[ISA A~Z] 저축은행 예금이 뜨는 이유..

입력 2016-02-22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 18일 '만능통장'이라고 불리우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본격 시행되면 저축은행 예금상품이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 ISA계좌내 상품을 구성할 때 동일한 은행 예금 상품은 편입할 수 없다. 은행에선 자사의 예금을 ISA계좌에 편입시킬 수 없기 때문에 이자율이 높으면서도 예금자보호가 되는 저축은행 상품을 추천할 가능성이 높다.

한 개인자산관리사(PB)는 "ISA계좌 가입과 관련해 많은 PB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며 "자사 예금 상품을 판매할 수 없기 때문에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 상품을 주로 권하라고 교육한다"고 말했다.

저축은행 정기 예금 상품 금리는 최저 2%대 초반에서 2% 중반까지 다양하다. 예금 상품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금리가 높은 상품을 선택하기만 하면된다.

특히 저축은행 상품도 은행에서 바로 가입해 ISA에 편입할 수 있다.

때문에 ISA가 시행되면 많은 이들이 저축은행 예·적금 상품을 가입할 전망이다.

은행들은 다른 ISA 상품을 판매하거나 타사 예·적금 판매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확보한다.

주의 할 점은 한 금융회사의 예금자 보호가 최대 5000만원으로 제한이 있기 때문에 예치금 규모가 큰 고객들은 분산 배치할 필요가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07,000
    • +3.45%
    • 이더리움
    • 2,961,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15%
    • 리플
    • 2,010
    • +0.9%
    • 솔라나
    • 125,700
    • +3.46%
    • 에이다
    • 379
    • +2.43%
    • 트론
    • 420
    • -2.33%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0.1%
    • 체인링크
    • 13,090
    • +3.48%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