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아저씨’ 오연서, “시상식서 가슴골 신경 많이 써” 19금 발언…“일종의 어필” 폭소

입력 2016-02-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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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

'돌아와요 아저씨'에 출연하는 배우 오연서의 19금 발언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오연서와 금보라, 박주미, 전혜빈, 김새론이 출연해 입심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미는 "드라마 촬영장이나 시상식에서 여배우간의 신경전이 대단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오연서는 "나는 그런 거 없다. 그냥 입혀주는 대로 입는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오연서는 "시상식 같은 경우에는 가슴골이나 이런 데 신경을 많이 쓰긴 한다. 왜냐하면 보여줄 일이 별로 없다. 어필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오연서는 "평상시에는 평상복을 입으니까 그런 날은 여배우들이 다 예쁘게 하고 온다"고 당당히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오연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정지훈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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