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전소미, 트와이스 탈락 이유…박진영 "아마추어 같아"

입력 2016-02-18 1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로듀스101' 전소미(출처=Mnet '프로듀스101' 영상 캡처)
▲'프로듀스101' 전소미(출처=Mnet '프로듀스101' 영상 캡처)

'프로듀스101' 전소미가 높은 인기와 관심을 받는 가운데 과거 박진영의 평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전소미는 JYP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의 데뷔 프로그램인 케이블채널 Mnet '식스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이 때 전소미는 박진영으로부터 "스타성을 놓고 보자면 소미가 최고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후에 박진영은 "춤출 때 아마추어 느낌이 있다"고 탈락 이유를 밝혔다.

한편 전소미가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Mnet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은 최종 11명은 방송 직후 데뷔하게 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개인정보 유출’ 박대준 쿠팡 대표 사임⋯美 쿠팡Inc서 임시대표 등판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FOMC 경계감에도 투심 활활…빚투 27조 넘어서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스페이스X, 내년 IPO 추진…‘역대 최대’ 300억 달러 조달 목표
  • 가상자산 '그림자 규제' 8년째 제자리…'골든타임' 놓칠라[역주행 코리아 下]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445,000
    • +2.69%
    • 이더리움
    • 4,931,000
    • +6.87%
    • 비트코인 캐시
    • 842,500
    • -1.17%
    • 리플
    • 3,098
    • +1.71%
    • 솔라나
    • 206,300
    • +4.83%
    • 에이다
    • 687
    • +8.53%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74
    • +5.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40
    • +1.24%
    • 체인링크
    • 21,060
    • +3.74%
    • 샌드박스
    • 214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