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리그 300호ㆍ301호 골 달성…바르셀로나, 히혼에 3-1 승리

입력 2016-02-1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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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한국시간) 스페인 히혼의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잔여경기 스포르팅 히혼과의 원정경기에서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AP/뉴시스)
▲18일(한국시간) 스페인 히혼의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잔여경기 스포르팅 히혼과의 원정경기에서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AP/뉴시스)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리그 300호, 301호 골을 달성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FC 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히혼의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잔여경기 스포르팅 히혼과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메시는 멀티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앞서 셀타 비고와 경기에서 299호골을 프리킥으로 장식한 뒤 페널티킥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패스해 300호골 달성을 미뤘던 메시는 이날 필드골로 기록을 세웠다.

전반 25분 메시는 수비수를 앞에 두고 왼발 중거리 슈팅을 날려 히혼의 골망을 흔들었다. 히혼이 2분만에 동점골을 터트렸지만, 메시는 곧바로 추가골을 뽑아내며 분위기를 내주지 않았다. 전반 31분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은 메시는 문전으로 쇄도해 왼발 슈팅으로 301호 골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22분 수아레스의 쐐기골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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