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하늘, 클럽 마니아 고백 "두 달에 한 번씩 클럽 갔다"

입력 2016-02-17 2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디오스타' 강하늘(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강하늘(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강하늘이 클럽 마니아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각자 다양한 걱정거리를 지닌 네 사람 강하늘-김신영-김동현-한재영이 출연하는 ‘걱정 말아요 그대’ 특집이 펼쳐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강하늘은 "과거 두 달에 한 번 꼴로 클럽에 다녔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클럽에서 췄던 댄스까지 공개했다.

강하늘은 4MC의 클럽댄스 요청에 "제가 하는 행위는 춤이 아니다"고 하면서 귀엽게 웃음지으며 춤을 췄다. 또 테이블에 걸터앉는 등 자신만의 클럽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또 강하늘은 내재되어 있던 자신의 끼를 아낌없이 보여주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궜다.

"악기를 좀 하신다고"라는 김구라의 말에 강하늘은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른데 이어 우쿠렐레와 카쥬를 함께 연주하며 감성을 폭발시켰고, 이에 4MC는 "이건 강하늘쇼"라며 그의 팬이 됐음을 밝혔다는 후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즉각 켠다…북한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싫어하는 이유 [해시태그]
  • 서울대병원 17일·의협 18일 휴진…“돈 밝히는 이기적 집단 치부 말라”
  • 전세사기에 홀로 맞서는 세입자…전세권 등기·청년 셀프 낙찰 '여전'
  • MBTI가 다르면 노는 방식도 다를까?…E와 I가 주말을 보내는 법 [Z탐사대]
  •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국회 예산 협조부터 '난항' 전망
  • 카리나 시구 확정…롯데 자이언츠 경기도 관람
  • 1~4월 부가세 수입 40조 넘어 '역대 최대'…세수 펑크에 효자 등극
  • 엔비디아 시총 ‘3조 달러’ 쾌거에…젠슨 황 세계 10위 부자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6.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78,000
    • +0.1%
    • 이더리움
    • 5,197,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53%
    • 리플
    • 699
    • +0.43%
    • 솔라나
    • 228,000
    • +1.02%
    • 에이다
    • 620
    • +0.98%
    • 이오스
    • 1,000
    • +0.81%
    • 트론
    • 165
    • +2.48%
    • 스텔라루멘
    • 139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0,250
    • +0.5%
    • 체인링크
    • 22,580
    • +0.53%
    • 샌드박스
    • 588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