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엔화, 반발 매수세ㆍ유가 하락에 강세…달러·엔 113.97엔

입력 2016-02-17 0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외환시장에서 16일(현지시간) 일본 엔화 가치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국제유가가 이날 하락하면서 안전자산인 엔화 수요를 키웠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55% 하락한 113.97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13% 떨어진 1.1142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27.00엔으로 0.66% 밀렸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4% 하락한 배럴당 29.04달러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가격은 3.6% 급락한 배럴당 32.18달러를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베네수엘라 카타르 등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 3개국과 러시아 석유장관이 이날 카타르 도하에서 회동해 산유량을 지난 1월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이란과 이라크 등 다른 주요 산유국이 참여하지 않아 이날 합의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유가는 오히려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53,000
    • -0.54%
    • 이더리움
    • 2,973,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07%
    • 리플
    • 2,014
    • -0.54%
    • 솔라나
    • 125,000
    • -0.71%
    • 에이다
    • 381
    • +0%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8.39%
    • 체인링크
    • 13,000
    • -0.9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