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 고용 안정 동참 올해 3800명 채용… 두산그룹도 소폭 증가

입력 2016-02-16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그룹과 두산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을 위해 올해 예년보다 증가한 인원을 채용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2014년 3200명, 지난해 3600명을 채용한 GS그룹은 올해 4월부터 계열사별로 대졸자 공채 등 3800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올해 채용 규모는 대내외 악조건 속에서도 지난해보다 200명 늘린 것으로, 청년 고용에 힘쓰겠다는 허창수 GS그룹 회장 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GS그룹은 여타 주요 그룹과 마찬가지로 대졸자 채용에서 ‘탈스텍’을 추구한다. GS건설은 지원서류에 해외 경험, 병역 여부, 가족관계 등의 기입란을 없앴다. GS칼텍스ㆍGS건설ㆍGS리테일 등은 1차 실무진 면접에서 지원자의 출신학교 등을 가린 채 면접을 진행한다.

GS그룹은 또 올해부터 임금피크제를 전 계열사로 확대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2017년까지 1만500명 규모의 신규 채용 및 사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GS칼텍스ㆍGS에너지ㆍGS홈쇼핑 등 계열사의 정규직 채용 연계 인턴 프로그램에 따른 채용자도 포함된다.

지난해 두산인프라코어 등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한 두산그룹은 올해 면세점 분야에서 신규 인력 수백 명을 확충한다. 면세점 인력 중에는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옮겨오는 직원들도 다수 포함되는 등 계열사 직원들의 고용 안정성에 최대 주안점을 둘 방침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별다른 채용 계획이 없다. 그러나 두산중공업 등 나머지 계열사에서는 올해 상반기 인턴 채용, 하반기 공채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02,000
    • +4.86%
    • 이더리움
    • 3,594,000
    • +6.33%
    • 비트코인 캐시
    • 349,100
    • +8.75%
    • 리플
    • 1,914
    • +6.99%
    • 솔라나
    • 155,000
    • +11.11%
    • 에이다
    • 306
    • +9.68%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5
    • +3.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3.87%
    • 체인링크
    • 16,860
    • +7.73%
    • 샌드박스
    • 51.34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