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 '램시마' 美 진출 기대감에 ↑

입력 2016-02-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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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의 미국 진출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4.36% 오른 12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셀트리온은 개장 전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CT-P13)가 미국 식품의약국 관절염 자문위원회(FDA Arthritis Advisory Committee)로부터 신청한 적응증에 대한 승인 권고를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램시마 미국 식품의약국(FDA) 관절염 자문위원회 승인권고 의견 획득과 관련해 "미국시장 진출이 거의 확실시 된다"며 "세계 67개국에서 처방되고 있으며 다양한 임상결과 보유한 램시마는 미국시장에 빠른 속도로 침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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