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강성연, 보보 활동중단 이유 들어보니

입력 2016-02-1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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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강성연(출처=JTBC '슈가맨' 영상 캡처)
▲'슈가맨' 강성연(출처=JTBC '슈가맨' 영상 캡처)

강성연이 '슈가맨'을 통해 가수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설명했다.

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강성연이 등장했다. 2001년 강성연은 예명 보보로 '늦은 후회'를 발표한 바 있다.

강성연은 "당시 제작자 분이 어느날 지어준 예명이다. 브루조아(bourgeois)와 보헤미안( (Bohemian)의 영어 앞글자를 따서 '보보'로 지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보보로 활동을 중단하게 된 이유에 대해 강성연은 "원래 댄스 가수를 준비했다. 하지만 제작자분의 형편이 별로 여의치 않았다. 그래서 2집도 발라드곡으로 나왔다"며 "사실 2집 발라드곡 '이별에게'도 반응이 있었다. 하지만 댄스곡에 대한 꿈은 계속 있었다. 하지만 2집 후에도 형편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제작자랑 헤어졌다"고 회상했다.

한편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를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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