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유가 급락ㆍ글로벌 증시 투매세에 상승…10년물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경신

입력 2016-02-09 0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은 8일(현지시간)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급락한 가운데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증시에 투매세가 일면서 안전자산인 미국채 수요가 늘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9bp(bp=0.01%P) 급락한 1.74%를,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9bp 내린 2.58%를 각각 기록했다. 2년 만기 금리는 6bp 떨어진 0.67%를 나타냈다.

10년물 금리는 1년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국채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이언 링건 CRT캐피털 국채 선임 투자전략가는 “글로벌 증시 약세가 채권 금리를 압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급과잉 불안에 이날 미국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9% 급락한 배럴당 29.69달러에 마감해 지난 2일 이후 다시 배럴당 30달러 선이 붕괴했다. 유럽증시가 3%가 넘는 가파른 급락세를 보였으며 뉴욕증시 3대 지수도 1% 후반대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700선 안착…외국인 3거래일 연속 '사자' 두 달여만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유럽 개미들, 스페이스X 공모주 9000억 배정⋯청약 물량 24% 수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0,000
    • +1%
    • 이더리움
    • 2,663,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337,700
    • +5.99%
    • 리플
    • 1,854
    • +4.57%
    • 솔라나
    • 111,600
    • +4.3%
    • 에이다
    • 269
    • -0.74%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325
    • +1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90
    • +1.55%
    • 체인링크
    • 12,430
    • +1.14%
    • 샌드박스
    • 80.92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