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사일 발사] 기재부, '경제상황점검회의' 차관급 격상

입력 2016-02-0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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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TV가 “광명성 4호 발사 성공” 입장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가 “광명성 4호 발사 성공” 입장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기획재정부는 7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이날 오후 2시 경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정부는 국제금융센터 3층 대회의에서 송인창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열 예정이었지만, 최상목 기재부 1차관이 회의를 주재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날 회의에는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 국제금융센터 관계자들도 참석한다.

기재부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최 차관 주재로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제금융시장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즉각 가동하고, 필요시 긴급회의도 소집할 계획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국내 금융시장 개장에 앞서 북한 미사일 발사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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