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작년 순익 1509억… 전년대비 47.5% 증가

입력 2016-02-0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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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은 지난해 연간 1509억원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말 부의영업권(염가매수차익·5065억원)을 제외하면 전년 대비 47.5% 증가한 수치다.

주요 계열사인 광주은행은 대손비용률이 크게 하락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1.0% 늘어난 579억원을 기록했다.

전북은행은 비이자이익 개선과 건전성지표 안정화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44.2% 증가한 514억원을 시현했다.

자동차전문여전사인 JB우리캐피탈은 수익구조 다변화 등을 통해 전년 대비 100%를 초과하는 612억원을 달성해 사상최대 이익을 기록했다.

은행의 핵심이익 지표인 그룹 분기중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대비 0.02%포인트 하락한 2.25%를 유지했다. 광주은행 2.16%, 전북은행 2.36% 등이다.

건전성지표인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비율은 전분기 대비 각각 0.13%포인트, 0.20%포인트 하락한 1.19%와 1.27% 등으로 나타났다.

대손비용률(Credit Cost)도 영업이익 증가와 충당금전입액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0.03%포인트 하락한 0.50%를 기록했다. 광주은행 0.24%, 전북은행 0.67%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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