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교육부, 대학생 주식투자 경고

입력 2007-05-2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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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는 주식열풍에 대해 중국 교육부까지 경고하고 나섰다.

중국교육부는 활황을 보이고 있는 증권시장에 돈을 투입하려고 하는 대학생들에 대해 참여하지 말도록 권고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 쑤밍 교육부 대변인은 “대학생들은 공부하고 경력을 위한 기초를 쌓는 것이 본분이라는 점에서 주식투자는 적절치 않다”고 지난 25일 말했다.

현재 중국대학생들은 지난해 1월부터 3배로 오른 중국주식을 사기 위해 다른 모든 계층의 사람들과 함께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1700만 중국대학생 중 몇 명이 주식투자에 참여하고 있는 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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