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웅진씽크빅, 작년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 ‘급등’

입력 2016-02-02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웅진씽크빅이 지난해 실적 개선 소속에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웅진씽크빅은 전일대비 11.34%(1400원) 오른 1만37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웅진씽크빅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 늘어난 6504억원, 당기순이익은 28.8% 증가한 13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상경 삼성증권 연구원는 “어닝 서프라이즈의 배경은 북클럽 전집의 기존 회원 포인트 소진액 증가로 인한 영업이익 성장과 단행본 사업부의 적자폭 축소, 기타 사업의 영업흑자 전환 때문”이라며 “지난해 10월 런칭한 북클럽 스터디의 신규 과목 유입이 월 1만개 수준으로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윤승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07]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392,000
    • +1.6%
    • 이더리움
    • 4,656,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897,000
    • +1.87%
    • 리플
    • 3,134
    • +3.06%
    • 솔라나
    • 201,700
    • +1.41%
    • 에이다
    • 647
    • +3.03%
    • 트론
    • 428
    • +0%
    • 스텔라루멘
    • 364
    • +0.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60
    • -0.78%
    • 체인링크
    • 21,070
    • +0.29%
    • 샌드박스
    • 213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