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글로벌창업기업 육성사업' 시행

입력 2016-02-0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청은 창업초기 단계부터 해외시장을 목표로 지원하는 ‘글로벌창업기업 육성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2011년부터 시행돼 온 이번 사업은 해외현지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사무공간과 함께 보육 프로그램 등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해외진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해외진출 준비정도와 업력 등에 따라 ‘초기기업’과 ‘유망창업기업’ 등으로 프로그램을 차별 운영할 계획이다.

해외진출 준비 단계의 창업 3년미만 기업 대상인 초기기업 부분에서는 자사 제품의 현지화를 목적으로 현지 액셀러레이터를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해외진출 실행단계의 창업 7년 미만 기업 대상인 유망기업들에겐 해외투자금 유치, 해외진출ㆍ마케팅을 위한 종합적 지원이 주어진다.

초기기업 부문 신청 대상은 예비 또는 2013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기업으로, 참가 희망자는 오는 3일부터 29일까지 창업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망기업 부문은 팁스(TIPS), 청년창업사관학교 등에 참여기업 중 구체적인 해외진출 계획을 보유하고 있는 7년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중 별도 안내를 통해 모집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장중 500P 이상 출렁인 날 6배 늘었다[초변동성에 갇힌 증시]
  • 단독 법원, K5방독면 국방규격 속 특허 인정…"타 업체 침해 안돼" [K5 방독면 규격 분쟁 ①]
  • 제헌절 공휴일, 휴무일로 달라지는 것은?
  • 극장골 터진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울렸다…결승전 대진표 완성 [북중미 월드컵]
  • 7월 금통위 '결전의 날'⋯통화정책 '긴축 신호탄' 쏘아올릴 듯
  • "문의도 거래도 잠잠합니다"…100조 넘는 반도체 투자에도 차분한 충청 집값 [메가프로젝트 현장을 가다 ③-1]
  • 허니문 끝났나...스페이스X, 장중 공모가 밑돌아 [마켓핫]
  • 남부 비 확대⋯경북ㆍ강원 동해안 체감온도 35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00,000
    • +0%
    • 이더리움
    • 2,826,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329,100
    • -5.29%
    • 리플
    • 1,637
    • +0.37%
    • 솔라나
    • 113,900
    • -0.26%
    • 에이다
    • 244
    • +0.83%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79
    • +2.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20
    • -3.6%
    • 체인링크
    • 12,560
    • +2.7%
    • 샌드박스
    • 71.24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