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요스 라우어리어 대표 임명…10년 만에 외국인 CEO로 교체

입력 2016-02-0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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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 라우어리어 알리안츠생명 신임 대표이사(사진출처=알리안츠생명 )
▲요스 라우어리어 알리안츠생명 신임 대표이사(사진출처=알리안츠생명 )
알리안츠생명이 10년 만에 외국인을 수장으로 맞았다.

알리안츠생명은 요스 라우어리어<사진> 최고운용책임자(COO)를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알리안츠생명이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 것은 지난 2006년 이후 처음이다. 2013년 2월부터 알리안츠생명을 이끌었던 이명재 사장은 임기 만료로 사퇴했다. 라우어리어 신임 대표가 맡았던 COO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라우어리어 신임 대표는 암스테르담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싱가포르 대학과 앤더슨 경영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라우어리어 신임 대표는 아시아에서 12년의 경력을 포함해 15년 이상 보험업계에서 활동했다. 2013년 알리안츠생명보험에 입사한 이래 회사의 COO로서 업무를 수행했으며, 알리안츠에 입사 하기 전 ING말레이시아, 홍콩, 일본, 한국 및 네덜란드 등 다양한 지역에서 부사장과 최고운용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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