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전북 금산사 인근 야산에 산불진화용 민간헬기 추락… 조종사 홀로 사망

입력 2016-01-30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 오후 2시 58분께 전북 김제시 금산면 인근에 헬기가 추락, 소방당국이 수습하고 있다.(연합뉴스)
▲30일 오후 2시 58분께 전북 김제시 금산면 인근에 헬기가 추락, 소방당국이 수습하고 있다.(연합뉴스)
30일 오후 2시 58분께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 모악랜드 뒷산 중턱에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추락한 헬기는 전북도가 산불 감시 기간을 앞두고 산불 진화용으로 임차한 3대의 민간 헬기 가운데 1대다. 헬기에는 조종사 김모씨가 혼자 탑승하고 있었고 현장에서 숨졌다.

이 헬기는 2월 1일부터 시작될 업무를 앞두고 현장으로 이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사고 현장은 안개가 짙게 끼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 헬기는 모악랜드 인근 상공을 빙빙 돌다 인근 산 쪽으로 방향을 틀어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헬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부서졌다. 현장에는 경찰과 119구조대원 등이 긴급 출동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75,000
    • +2.76%
    • 이더리움
    • 3,461,000
    • +4.37%
    • 비트코인 캐시
    • 649,000
    • +2.45%
    • 리플
    • 2,029
    • +1.76%
    • 솔라나
    • 126,100
    • +1.53%
    • 에이다
    • 363
    • +1.68%
    • 트론
    • 475
    • +0%
    • 스텔라루멘
    • 231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1.78%
    • 체인링크
    • 13,460
    • +1.66%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