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 틴탑, 수지ㆍ백현 제치고 1위

입력 2016-01-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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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틴탑이 수지X백현을 이기고 1위했다.

1월 2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틴탑의 ‘사각지대’가 수지와 백현이 함께 부른 ‘드림’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틴탑은 1위 소감으로 “회사 식구들, 또 앤디 형, 신혜성 선배님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틴탑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식구와 작곡가 신혁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이들은 앞서 내걸었던 '쌍쌍어부바' 1위 공약을 이행했다.

틴탑, 수지X백현 1, 2위를 차지한 가운데 3위 트와이스 '우아하게' 4위 케이윌 '니가 하면 로맨스' 5위 개리 '또 하루' 6위 박유천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 7위 임창정 '또 다시 사랑' 8위 크러쉬 '잊어버리지마' 9위 싸이 '나팔바지' 10위 싸이 '대디'가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그룹 틴탑, 여자친구, 달샤벳, 스텔라, 임팩트, 로드보이즈, 헤일로, 라붐, 전설, 크로스진, RP, 45RPM, 퍼펄즈, 써스포, 플래쉬, 려욱, 예지, 신혜성, 놉케이, 안다가 출연했다. 특히 가수 신혜성은 tvN '꽃보다 청춘'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로 떠난 박보검을 대신해 스페셜MC로 아이린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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