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 작년 4분기 사상최대 실적…영업익 72억원 전년비 20% ↑

입력 2016-01-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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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스가 지난해 4분기에 사상최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수익창출 능력을 입증했다.

아이센스는 지난해 별도 4분기 기준 매출 278억원, 영업이익 72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 증가했다.

아이센스의 관계자는 "일본 아크레이사의 물량이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송도공장의 가동률이 상승했다"며 "이번 4분기 아크레이 누적 공급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58% 성장한 160억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센스는 지난해 11월 중국 DASCOM사와 혈당측정기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지난달에는 서울성모병원과 스마트원격의료시스템 도입을 협력해 혈당측정기와 혈당스트립을 중국에 공급했다.

차근식 아이센스 대표이사는 "아이센스는 국내에서 내실을 강화하고, 해외로는 중국 시장 진출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높여 글로벌 진단기기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시장지배력 확대를 통해 전세계 진단기기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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