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 스마트 원격의료시스템 협력 통해 중국 진출 본격화

입력 2016-01-21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가 중국 내 제품 공급 확대에 나선다.

아이센스는 서울성모병원과 협력해 중국지역 병원에 스마트 원격의료시스템 도입을 위한 혈당측정기 및 혈당스트립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서울성모병원은 한ㆍ중 보건의료산업 협력 다각화를 위한 경제사절기관으로 참가해 중국 상하이 류진병원과 MOU를 체결했다. 이는 최근 중국 내 만성질환 환자의 증가와 의료 서비스 불만족을 해결하기 위한 의료 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아이센스는 서울성모병원의 중국 만성질환 스마트 원격의료 진출사업 프로젝트의 장비 공급 컨소시엄으로 선정돼, 혈당측정기 및 혈당스트립을 공급할 예정이다.

차근식 아이센스 대표이사는 “아이센스는 이번 제품 공급을 통해 중국 원격의료시스템 사업에 적극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며 “이번 제품 공급을 계기로 중국 시장 내 우량 거래선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늘리는 데 사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센스는 지난 9월 중국 장가항시 산업단지에 혈당스트립 공장을 준공했으며, 11월에는 중국 DASCOM과 혈당측정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중국시장 내 영업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8.47 마감, 사상 최고치 경신…SK하이닉스 120만원 넘어 신고가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중동전쟁에도 멈추지 않는 빅딜…글로벌 M&A 다시 꿈틀
  • CNN "美-이란 2차 회담 임박⋯휴전 마지막날 파키스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26,000
    • +1.17%
    • 이더리움
    • 3,42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08%
    • 리플
    • 2,124
    • +1.05%
    • 솔라나
    • 126,600
    • +0.56%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67
    • +6.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26%
    • 체인링크
    • 13,840
    • +0.95%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