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도시 탕정지구 536만평 규모로 개발

입력 2007-05-22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대규모로 지어질 아산신도시의 2단계 지구인 탕정지구가 당초보다 26만평 늘어난 536만평 규모로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22일 탕정산업단지와 붙어있는 26만평을 탕정지구에 편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탕정지구의 개발면적 확대는 아산신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란 게 건교부의 설명이다. 탕정지구는 올해말 개발계획 승인을 거쳐 2011년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탕정지구는 개발밀도와 개발면적이 늘어남에 따라 공급가구수도 당초 4만8000가구에서 5만5000가구로 7000가구 증가한다. 작년 10월 분양을 시작한 배방지구 8000가구를 포함하면 아산신도시 전체 공급물량은 6만3000가구에 달한다.

아산신도시는 배방지구 111만평과 탕정지구 536만평 등 총 647만평 규모이며,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탕정지방산업단지(139만평)와도 인접해 있다.

고속철도 천안아산역 배후 신도시로 지어질 아산신도시는 고속철도 외에 지난 3월 수도권전철이 기존 천안역에서 온양역으로 연장돼 수도권 전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밖에 경부고속도로, 국도1호선, 43호선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연결되며 국도 21호선, 39호선도 지구와 연결된다.

건교부 관계자는 "아산신도시는 탕정산업단지와 붙어 있어 자족기능을 갖춘 상태"라며 "기존의 선문대학교 이외에 2개 대학이 더 들어서면 인구유입 효과도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74,000
    • -5.23%
    • 이더리움
    • 3,038,000
    • -7.55%
    • 비트코인 캐시
    • 369,900
    • -3.34%
    • 리플
    • 1,660
    • -6.21%
    • 솔라나
    • 121,900
    • -5.8%
    • 에이다
    • 246
    • -8.21%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09
    • -8.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3.35%
    • 체인링크
    • 14,580
    • -6.6%
    • 샌드박스
    • 57.83
    • -6.7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