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해병대 만기 전역 “잊지 않고 와주셔서 감사하다” 눈물 펑펑

입력 2016-01-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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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 (뉴시스 )
▲배우 윤시윤 (뉴시스 )

배우 윤시윤이 약 1년 9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윤시윤은 27일 인천 서구 향동로 해병대 2사단에 정문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이날 윤시윤은 팬들과 취재진에게 “잊지 않고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늦은 나이에 군대를 와서 10살 정도 차이나는 동생들과 함께 지냈는데 이렇게 떠나는게 미안하기도 하고 나와 달리 다시 돌아가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생해야 하는 동생들 생각에 마냥 기뻐할 수는 없어 눈물이 난다”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시윤은 “연기로 보답하는 배우가 되겠다”며 “팬들이 원하는 작품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겠다”고 향후 활동 계획을 언급했다.

한편, 윤시윤은 2014년 경북 포항의 해병대 훈련소를 통해 입소해 약 21개월의 해병대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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