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일 고려대 석좌교수, 국내 최초 미국화학회 PMSE 석학회원 추대

입력 2016-01-25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진정일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사진=진정일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고려대학교는 KU-KIST 융합대학원 진정일 석좌교수(74)가 국내 과학자로는 처음으로 미국화학회의 PMSE(Polymeric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펠로우(석학회원)로 추대됐다고 25일 밝혔다.

진정일 석좌교수는 액정중합체, 전도성 및 발광성 등 기능성고분자와 DNA 재료 과학 연구에서 세계를 이끌어 왔다. 고분자 재료에 대한 국제적인 연구논문 400여 편 이상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했으며 고분자과학교육에 세계적 진흥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진 교수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회(IUPAC) 회장(2008-2009)을 역임했으며, 35년 이상 미국화학회(ACS) 회원으로서 활동했다.

또 2013년 과학기술훈장 창조장(1등급) 수훈 외에도 △국제순수ㆍ응용화학연합회(IUPAC) 회장 △대한화학회장 △아시아고분자연합회(FAPS) 창립회장 △한국과학문화진흥회 회장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부회장 △한국과학재단 부이사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사 및 종신회원 △고려대학교 대학원장 및 고려대학교 부총장(권한대행) △KU-KIST융합대학원 초대원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자연과학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인정받았다.

추대식은 오는 3월 16일 미국 샌디에고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미국화학회 춘계총회식에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18,000
    • -2.51%
    • 이더리움
    • 4,168,000
    • -4.58%
    • 비트코인 캐시
    • 842,500
    • -3.88%
    • 리플
    • 2,722
    • -3.85%
    • 솔라나
    • 176,000
    • -6.48%
    • 에이다
    • 504
    • -4.91%
    • 트론
    • 439
    • +0.69%
    • 스텔라루멘
    • 302
    • -3.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90
    • -3.78%
    • 체인링크
    • 17,030
    • -5.76%
    • 샌드박스
    • 192
    • -1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