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지도 펼친 산업계] LG그룹, 프리미엄 가전시장 선도… ‘LG페이’ 영역 확대

입력 2016-01-25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5’에서 차원이 다른 OLED TV 64대를 이용해 초대형 미디어 월을 구성했다.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5’에서 차원이 다른 OLED TV 64대를 이용해 초대형 미디어 월을 구성했다. 사진제공 LG전자

LG가 혁신을 통해 미래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 세계 경제 불확실성 확대 및 글로벌 경쟁 심화 등 경영 환경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변화의 흐름에 맞는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는 △OLED TV를 통한 차세대 TV 시장 주도 △UHD TV 경쟁력 강화를 통한 점유율 확대 등으로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는 상반기 ‘G시리즈’, 하반기 ‘V시리즈’ 등 연간 두 개의 프리미엄 모델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다. 더불어 보급형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웨어러블 제품과 ‘LG페이’ 등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는 △트롬 트윈워시 세탁기, 스타일러,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등 시장 선도제품 출시 확대 △에어케어, 오븐, 빌트인 사업 지속 육성 등을 통해 글로벌 가전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VC(자동차부품)사업본부는 전기차용 차량부품,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부품, IT와 결합한 커넥티드카 부품, 차량용 공조 시스템 등 차량용 핵심 부품과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새로운 성장엔진 역할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는 내년에 본격적으로 펼쳐질 OLED TV 시장 내 확실한 입지를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형태의 OLED 제품군과 프리미엄 LCD 제품군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석유화학, 정보전자소재, 전지 등 핵심 사업영역에서 1등을 추구하며 미래 준비를 강화한다. 석유화학사업본부는 SAP(고흡수성 수지), SSBR(고기능성 합성고무) 등 기술기반 핵심 사업을 시장 선도사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는 LCD용 소재 분야 기술기반 제품 개발에, 전지사업본부는 자동차용 전지 분야의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0: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69,000
    • -0.02%
    • 이더리움
    • 3,003,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06%
    • 리플
    • 2,023
    • -0.44%
    • 솔라나
    • 126,500
    • +0.56%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10.08%
    • 체인링크
    • 13,120
    • -0.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