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로 ‘고가 홍삼’ 인기… 정관장, 3일간 40만원 이상 홍삼 판매 105%↑

입력 2016-01-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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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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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선물로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독감’등의 여파로 ‘홍삼’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특히 40만 원 이상 고가 홍삼 매출이 전년보다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주말 3일간 ‘황진단(60만원)’, ‘천녹삼(45만원)’ 등 고가 홍삼제품이 전년보다 105% 상승했다. 고가홍삼의 인기로 3일간 전체 매출도 전년대비 36%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고가선물인 한우 및 굴비 등의 제품이 예년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기존 한우 및 굴비 등의 가격대에 홍삼이 위치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때문에 홍삼 중에서도 고가에 속하는 40만원~50만 원대 제품들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앞서 2016년 이전 한우가격이 가장 높았던 2010년 설날에도 정관장 제품은 전년대비 43% 증가하였으며 당시에도 고가 홍삼의 인기가 높았다.

특히 한방 재료를 활용한 홍삼제품이 인기를 끌어 녹용 등을 활용한 천녹삼, 황진단 등 한방 소재 고가 제품의 매출 증가가 눈에 띄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가족 구성원을 비롯한 고마운 사람들에게 칭찬과 격려의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는 ‘어떤 상도 부족한 - 당신께 만큼은 정관장’ 캠페인을 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가족 구성원을 비롯한 고마운 사람들에게 칭찬과 격려의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는 ‘상(賞)’을 전달하는 것을 주제로 정관장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객의 구매편의를 위해 전국 정관장 로드샵(가맹점 및 직영점)과 농협 및 백화점, 대형마트에서 정관장 선물세트 등 인기제품에 대해 10%의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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