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우조선해양, 추가 손실 우려에 ‘급락’

입력 2016-01-25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추가 손실이 우려된다는 증권사 전망에 급락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17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 거래일 대비 15.56%(715원) 하락한 3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경쟁사 대비 높은 미청구공사 등을 감안했을 때 올해도 6000억원의 추가손실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축소’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81% 하향 조정한 1400원을 제시했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조선의 지난 4분 실적은 매출 4조6031억원, 영업손실 2906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지난해 2개분기 연속 기록한 대규모 손실보다는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나 여전히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긴 이르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미청구공사 감소과정에서 최소 6000억원의 추가손실이 인식될 가능성을 향후 실적추정에 반영했다”며 “당분간 실적개선이 힘들 것으로 바라보는 주 이유”라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39도까지 치솟는다⋯수도권ㆍ광양 폭염중대경보 [날씨]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태풍 '돌핀' 이어 '찬홈' 등장…예상 경로에 한국 '한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0: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24,000
    • +0.6%
    • 이더리움
    • 2,701,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0.53%
    • 리플
    • 1,504
    • -0.99%
    • 솔라나
    • 104,800
    • +0.29%
    • 에이다
    • 271
    • -0.37%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28%
    • 체인링크
    • 11,570
    • +0.35%
    • 샌드박스
    • 59.1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