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한파 속 1위…매출액 110억

입력 2016-01-25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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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기록적 한파 속에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2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24일 하루 동안 15만16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금요일인 22일 ‘오빠생각’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지만 23일 17만11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탈환했다.

누적 관객 수 151만9319명을 돌파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누적 매출액은 110억5433만원으로 장기 흥행 중인 ‘히말라야’(590억7717만원)와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160억4044만)에 이어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

2위는 임시완 주연의 ‘오빠생각’으로 24일 하루 동안 14만597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50만명을 돌파했다.

이어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굿 다이노’가 5만5244명으로 3위를 기록, 누적 관객 수 121만7711명을 돌파했고, 지난 21일 개봉한 크리스찬 베일 주연의 ‘빅쇼트’가 5만1675명으로 뒤를 이었다.

‘히말라야’와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각각 761만4105명, 198만9498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금주 200만 고지를 넘어설 예정이다.

문채원, 유연석 주연의 ‘그날의 분위기’는 3만4644명으로 ‘히말라야’에 이어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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