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박명수와 추사랑 신경전… 추성훈 앞에서 버럭 호통?

입력 2016-01-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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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사진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개그맨 박명수와 추사랑이 신경전을 펼쳐 화제다.

24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114회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야’가 방송된다. 이중 추성훈-사랑 부녀가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 출연을 앞두고 박명수와 만남을 가질 예정. 이 가운데 박명수와 사랑이 헤드셋을 사이에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이날 박명수는 처음 만난 사랑과 친해지기 위해 ‘버럭 명수’ 특유의 호통을 내려놨다. 박명수는 사랑의 가방을 들어주는 등 아빠 같은 자상한 매력을 어필한 데 이어 헤드셋으로 눈을 가리는 개그 필살기까지 선보이며 사랑과 절친 되기 프로젝트를 펼쳤다.

이에 박명수에게 푹 빠진 사랑은 박명수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 해 웃음을 유발했다. 바로 박명수의 개그 필살기인 ‘헤드셋 개그’ 무한 반복에 들어갔다.

장난기가 제대로 발동한 사랑은 녹음이 시작되기 직전까지도 헤드셋으로 얼굴을 가린 채 부동자세를 고수했고 이에 박명수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시작 시간이 촌각을 다투자 초조해진 박명수는 “안돼. 아저씨가 장난친거야”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사랑과 헤드셋을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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