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의 한파 추위 언제까지 갈까?

입력 2016-01-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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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1주일 동안 이어지는 추위와 폭설에 전국 곳곳이 마비됐고 이로 인한 불편도 커지면서 추위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높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한파는 내일(25일)까지 이어지고 화요일인 26일부터 점차 기온이 오를 전망이다.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25일 -14/-4도 △26일 -6/1도 △27일 -5/3도 △28일 -5/4도 △29일 -2/4도 등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6일 오후 영상권을 회복한 뒤 한 동안 극심한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주말동안 내린 눈으로 제주도를 찾은 수만명의 인파가 사실상 고립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기상청은 앞으로 25일까지 제주도 산간에 10∼40㎝, 산간 외 지역에 2∼7㎝의 눈이 더 내리겠으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기온도 영하권을 맴돌아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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