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제동, 과거 방송 폐지에 “프로그램도 생로병사 있다”

입력 2016-01-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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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출처=SBS)
▲김제동(출처=SBS)

SBS ‘힐링캠프 500인’이 폐지소식을 전한 가운데 진행을 맡았던 방송인 김제동(36)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제동은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진행했던 MBC ‘환상의 짝꿍’ 폐지와 관련해 속내를 드러냈다.

당시 김제동은 “프로그램을 4년이나 했는데 끝날 때도 되지 않았냐?”라며 “사람도 생로병사가 있듯, 프로그램에도 생로병사가 있다. 제가 방송 한 두 번 합니까”라고 비교적 밝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저라고 왜 아쉬운 게 없겠습니까”라고 아쉬운 심정을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SBS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힐링캠프 500인’이 개편을 맞아 폐지된다”며 “지난 20일 마지막 녹화를 끝마쳤다”고 밝혔다.

‘힐링캠프 500인’은 2011년 7월 18일 첫 방송한 ‘힐링캠프’로 시작해 약 4년 6개월 동안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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