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폐지, 이경규 예언? "나와 성유리같은 A급 자르고 F, D급…"

입력 2016-01-22 10:40 수정 2016-01-22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방송 캡쳐)
(출처=MBC 방송 캡쳐)

'힐링캠프' 폐지, 이경규 예언? "나와 성유리같은 A급 자르고 F, D급…"

'힐링캠프' 폐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경규가 '무한도전'에서 '힐링캠프' 하차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예능총회에서는 이경규가 '예능 대가'라는 타이틀로 참석했다.

이날 이경규는 '예능 총회'에 스케줄 상 나오지 못한 김제동을 언급하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에 출연진들이 이유를 궁금해하자 "내가 '힐링캠프'에서 짤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서 서장훈과 황광희를 싫어한다. A급을 빼고 F와 D급을 집어넣다. 이럴꺼면 성유리와 나를 왜 짤랐냐"고 주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힐링캠프'는 지난 2011년 7월에 첫 방송했으며, 최근 폐지설에 휘말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02,000
    • +0.64%
    • 이더리움
    • 5,078,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13,000
    • +1.16%
    • 리플
    • 694
    • +1.61%
    • 솔라나
    • 207,500
    • +1.37%
    • 에이다
    • 589
    • +0.86%
    • 이오스
    • 936
    • +0.21%
    • 트론
    • 163
    • -0.61%
    • 스텔라루멘
    • 140
    • +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000
    • -0.78%
    • 체인링크
    • 21,230
    • +0.28%
    • 샌드박스
    • 543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