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올해 450만 사업체 대상 경제총조사 실시

입력 2016-01-21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계청이 올해 약 450만 사업체를 대상으로 제2회 경제총조사를 실시해 대한민국 전체의 산업구조를 파악할 계획이다.

통계청은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정부 3.0 기조에 맞춰 부처간 협업을 통해 응답부담을 경감하는 ‘2016 경제총조사’ 실시본부 현판식 및 시도 통계책임관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준비체제에 들어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생산, 고용 등에 관한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며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조사다.

통계청은 ‘2016 경제총조사’를 통해 지난 5년간의 경제구조 변화를 성장성, 수익성 및 고용창출 등의 측면에서 파악하고 각종 행정자료를 연계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통계정보를 생산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쇼핑, 프랜차이즈, 사회서비스(돌봄, 재활 등) 등 특성 항목과 지역별ㆍ기업체단위별 맞춤형 세부통계도 제공할 방침이다. 2016 경제총조사는 정부 3.0 기조에 부응해 국세청 등 8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체 응답 부담과 조사 예산을 경감하는 저비용ㆍ고효율의 방식으로 실시되는 통계조사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오는 6월 7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되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거나, 응답자가 인터넷을 통해 직접 조사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통계청은 “경제총조사는 경제부문의 읍ㆍ면ㆍ동 등 소지역단위까지 제공되는 유일한 조사 국가 정책 뿐만 아니라 기업경영 계획, 개인 창업 등에 널리 활용되므로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89,000
    • +1.1%
    • 이더리움
    • 2,631,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37%
    • 리플
    • 1,739
    • +0.93%
    • 솔라나
    • 110,700
    • +4.93%
    • 에이다
    • 246
    • -0.4%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5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1.71%
    • 체인링크
    • 12,060
    • +1.01%
    • 샌드박스
    • 93.43
    • +19.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