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중국허베이과기대, 한중합작전공 의류학과 재학생 첫 학기 수료식 열어

입력 2016-01-21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성신여대)
(사진제공=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는 교류 협약을 맺고 있는 중국 허베이과기대 한중합작전공 의류학과 학생들의 첫 학기 마무리를 격려하는 행사를 20일 열었다.

허베이과기대 한중합작전공 의류학과 1기 중국 학생들은 모두 56명으로 지난해 9월 입학해 성신여대에서 복수학위 과정을 시작했다. 이들은 이날 한국어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날 한국어과정 이수증과 함께 학교에서 제작한 텀블러를 선물 받았다. 이 텀블러는 션양양(13학번) 학생이 중국학생 56명의 캐릭터를 담은 컵 디자인이 활용됐다.

또 지난해 11월 진행된 '2015 성신 행복담기 프로젝트 컵&위시카드 공모전'에서 재학생 일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뚜안훼이(13학번) 학생과 특별상을 수상한 션양양 학생이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허베이과기대 한중합작전공 의류학과는 중국 현지에서 매년 100명씩 4년 과정으로 선발한다. 2년은 허베이과기대에서, 나머지 2년은 성신여대에서 복수학위로 수학 할 수 있다.

심화진 총장은 "처음 한국에 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부해 무사히 한 학기를 마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4: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92,000
    • -0.58%
    • 이더리움
    • 3,474,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6.74%
    • 리플
    • 2,088
    • +0.34%
    • 솔라나
    • 128,200
    • +1.83%
    • 에이다
    • 387
    • +3.2%
    • 트론
    • 507
    • +1%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80
    • +0.04%
    • 체인링크
    • 14,470
    • +2.26%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