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맛짬뽕' 등 고가 라면 인기…목표가 30%↑ - 한국투자증권

입력 2016-01-21 0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21일 농심에 대해 고가 라면의 인기로 평균판매단가(ASP)가 상승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65만원으로 30% 상향조정했다.

이경주 연구원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짜왕, 맛짬뽕 등 고가 신제품의 인기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기존에는 라면 내수 ASP를 올해와 내년 전년대비 각각 2.4%, 2.9% 상승할 것으로 가정했으나, 전망치를 순서대로 9.0%, 7.3%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고가 신제품의 인기로 지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3.7%, 125.4%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 기준으로 컨센서스를 6.0% 상회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2011년 이후 가격 조정이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1~2년내 신라면 등 기존 제품의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며 "기존 제품의 ASP가 1% 올라가면 올해 EPS는 현재 전망치에서 약 5.4%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72,000
    • -1.3%
    • 이더리움
    • 3,433,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1.21%
    • 리플
    • 2,109
    • -1.08%
    • 솔라나
    • 125,800
    • -2.4%
    • 에이다
    • 365
    • -2.14%
    • 트론
    • 494
    • +1.86%
    • 스텔라루멘
    • 2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2.36%
    • 체인링크
    • 13,580
    • -2.72%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