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캐디 성추행’ 박희태 항소심서 징역 6개월·집유 1년… 40시간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입력 2016-01-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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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캐디 성추행’ 박희태 항소심서 징역 6개월·집유 1년… 40시간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골프장 캐디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오늘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의장이 ‘형량이 무겁다’며 낸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원심대로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박 전 의장은 지난해 9월 골프장에서 20대 여성 캐디의 신체 일부를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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