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전자발찌 찬 30대男, 10대 남학생에 "같이 살자" 또 성추행

입력 2016-01-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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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전자발찌 찬 30대男, 10대 남학생에 "같이 살자" 또 성추행

성범죄 전력으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0대 남성이 지하철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10대 남학생을 또 성추행해 구속됐습니다. 20일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A씨는 서울 지하철 4호선 노원역에서 노인 안내 봉사를 하는 B군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B군의 손을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 넣고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도록 하며 B군에게 "난 동성애자인데 같이 살자"고 말했습니다. A씨는 성범죄 전력으로 2년 6개월간 복역한 바 있고 올해가 전자발찌를 차는 마지막 해였는데 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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