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전자발찌 찬 30대男, 10대 남학생에 "같이 살자" 또 성추행

입력 2016-01-20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대만 변호사, 쯔위 사과 강제 혐의 JYP 고발

설 기차표 예매 실패했다면… 21일 잔여석·다음달 1일 병합승차권 판매

응팔 포상휴가… 류준열·혜리·박보검·이동휘·고경표 공항패션 포착

오직 SKT만 왜?… 통신비 밀리면 신용불량자



[카드뉴스] 전자발찌 찬 30대男, 10대 남학생에 "같이 살자" 또 성추행

성범죄 전력으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0대 남성이 지하철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10대 남학생을 또 성추행해 구속됐습니다. 20일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A씨는 서울 지하철 4호선 노원역에서 노인 안내 봉사를 하는 B군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B군의 손을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 넣고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도록 하며 B군에게 "난 동성애자인데 같이 살자"고 말했습니다. A씨는 성범죄 전력으로 2년 6개월간 복역한 바 있고 올해가 전자발찌를 차는 마지막 해였는데 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충전 불편한 전기차…그래도 10명 중 7명 "재구매한다" [데이터클립]
  • [종합] 나스닥, 엔비디아 질주에 사상 첫 1만7000선 돌파…다우 0.55%↓
  • "'최강야구'도 이걸로 봐요"…숏폼의 인기, 영원할까? [이슈크래커]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대남전단 식별' 재난문자 발송…한밤중 대피 문의 속출
  • ‘사람약’ 히트 브랜드 반려동물약으로…‘댕루사·댕사돌’ 눈길
  • '기후동행카드' 150만장 팔렸는데..."가격 산정 근거 마련하라"
  • 신식 선수핑 기지?…공개된 푸바오 방사장 '충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11: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06,000
    • -0.12%
    • 이더리움
    • 5,324,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51%
    • 리플
    • 730
    • -0.54%
    • 솔라나
    • 234,000
    • +0.17%
    • 에이다
    • 636
    • -0.93%
    • 이오스
    • 1,122
    • -2.01%
    • 트론
    • 154
    • -0.65%
    • 스텔라루멘
    • 150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950
    • -0.06%
    • 체인링크
    • 25,340
    • -0.55%
    • 샌드박스
    • 622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