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 스마트폰 지문인식 핵심기술 특허…“글로벌 시장서 영향력 높아질 것”

입력 2016-01-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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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스가 스마트폰의 핵심 신원 인증 솔루션 특허기술을 등록했다. 이에 해외 각국으로의 PCT출원으로 지문인식 인증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이 높아질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트레이스에 따르면 지난 7일 ‘투명지문인식 및 비밀번호를 연동한 보안장치’에 대한 특허기술을 등록했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스마트폰 등의 화면에서 직접 사용자의 손가락 지문을 인식함과 동시에 비밀번호나 잠금번호 등의 인증보안 캐패드를 이중으로 보안하는 솔루션으로 사실상 화면상에서 지문인식을 직접하는 모든 제품과 핀테크시장 등 관련 시장까지 트레이스의 특허권이 미치게 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당사는 제품기술과 솔루션을 특허로 함께 확보해 화면상의 지문인식을 하기 위해서는 당사 특허를 피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이번 취득 특허의 시장규모는 사실상 전세계 출하 스마트폰에 거의 적용될 정도로 그 평가규모를 산정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토대로 특허 제품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수요를 당사에게로 맞춰나가도록 시장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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