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황안 “쯔위 사건 복잡하지만 국기 흔든 것과는 무관” 무슨 뜻?

입력 2016-01-19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아들 시신 훼손 父 “나는 사형 받더라도 충분하다”… 母 “남편 지속적으로 체벌”

코레일 예매 성공 꿀팁 5가지

‘응답하라 1988’ 류준열 “허위사실 유포시 법적 대응”…찌라시 내용 뭐길래?

오직 SKT만 왜?… 통신비 밀리면 신용불량자



[카드뉴스] 황안 “쯔위 사건 복잡하지만 국기 흔든 것과는 무관” 무슨 뜻?

쯔위 사태를 촉발시킨 대만 출신 가수 황안이 웨이보를 통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지난 18일 ‘대만 동포들에게 보내는 성명’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는데요. “대만은 내 고향이고, 내 국적은 ‘중화민국’으로 나는 92공식(1992년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각자 명칭을 사용하기로 한 합의)를 지지한다”며 “본인은 단 한 번도 대만 국기를 흔드는 사람이 독립주의자라고 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어 “쯔위 사건은 매우 복잡하다. 많은 일들과 관련돼 있지만 국기를 흔든 것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황안은 또 “이번 사건은 대만 언론들이 의도적으로 곡해 해석해 오해와 착각을 낳았다”고 지적, 언론에 화살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69,000
    • -2.02%
    • 이더리움
    • 4,626,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852,000
    • -4.11%
    • 리플
    • 3,060
    • -1.92%
    • 솔라나
    • 197,400
    • -4.04%
    • 에이다
    • 637
    • -1.24%
    • 트론
    • 417
    • -2.11%
    • 스텔라루멘
    • 357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20
    • -1.58%
    • 체인링크
    • 20,420
    • -2.39%
    • 샌드박스
    • 209
    • -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