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포스톤즈 첫 정상회의 "20만원 기타 살까 말까" 결국…

입력 2016-01-1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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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
(출처=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
'꽃보다 청춘' 포스톤즈가 기타 구매를 놓고 첫 정상회의를 가졌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는 '프라이데이 나이트'(Friday Night)라는 제목으로 아이슬란드 3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꽃보다 청춘' 네명의 멤버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은 방송 처음으로 작은 회의를 하게 됐다.

정상훈은 "우리 기타를 사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고, 조정석은 "나는 나쁘지 않다"고 동조했다.

이에 정우는 "가격이 얼마였느냐"고 물었고, 정상훈은 "20만원"이라고 가격을 말했다.

그러자 조정석은 제일 싼 거 못물어봤잖아"라고 물었고, 정상훈은 "제일 싼 게 20만원이야"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조정석은 "내일 사나, 모레 사나, 글피 사나 차라리 빨리 사자"라고 결정을 지었다.

이어 조정석과 강하늘 두 사람이 기타를 사러 나섰고, 정상훈은 "15분 안에 돌아와라"라고 형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렇지만 두 사람은 밖을 나서자마자 기타 가게가 문을 닫은 사실을 알게 됐고, 조정석은 "15분은 무슨 1분만에 돌아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꽃보다 청춘'은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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