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선대위원장 하루만에 돌직구…"문재인 사퇴하게될 것"

입력 2016-01-15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이 문재인 대표의 사퇴를 예고했다.

김 위원장은 15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단독 선대위원장으로 한다는 전제 하에서 (선대위원장직을)수락했다"며 공식 데뷔 무대에서부터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내놨다. 무엇보다 문재인 대표의 사퇴에 대해 "그렇게 믿고 있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공동 선대위원장 가능성에 대해 일축한 뒤 야당행에 대한 여당의 비난도 비판했다.

앞서 새누리당 주요 의원들은 김종인 위원장의 더민주 입당과 관련해 "선거 때마다 이곳저곳 기웃거린다"다 "정치철학이 없다" 등의 비난을 이어왔다.

새누리당의 비판에 대해 김 위원장은 "내가 뭐 기웃거리긴…요청한대로 따라서 해줬으면 고마운 줄 알아야지"라고 되받아쳤다.

나아가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해 "올해 77세다인데 젊어지는 국회에 와 있는 것도 참 곤혹스러운 일이다"며 "상황이 어떻게 전개 될지 모르지만 지금 추구하는 입장이 아니다"라며 여지를 남겼다.

이어 김종인 위원장은 "문재인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그러리라 믿는다"며 짧게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삼성·SK하닉, 서남권에 825조 투자 청사진…반도체·AI 거점 구축
  • “3억원 낮출게요”⋯규제 하루 앞둔 동탄 혼란, 기흥·구리는 관망 [르포] [6.30 대책]
  • 취업 시장 비상…"AI 확산에 일자리 불안 3배 증가" [데이터클립]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환율 급등 막아라" 외환당국, 올해 1분기 136억달러 순매도
  • 단독 농심, 글로벌이커머스TF 신설…신동원 차녀 신수현 합류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코스피, 장중 2% 하락 뒤 3% 반등⋯널뛰기 끝에 8470선 강보합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00,000
    • -2.15%
    • 이더리움
    • 2,404,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303,300
    • -0.49%
    • 리플
    • 1,584
    • -1.98%
    • 솔라나
    • 112,000
    • -2.52%
    • 에이다
    • 221
    • -0.9%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83
    • +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1.73%
    • 체인링크
    • 10,970
    • -2.83%
    • 샌드박스
    • 71.35
    • -1.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