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건축용 ‘내화 PF방화띠’ 출시

입력 2016-01-14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하우시스 직원들이 건축용 ‘내화 PF방화띠’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LG하우시스)
▲LG하우시스 직원들이 건축용 ‘내화 PF방화띠’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LG하우시스)

LG하우시스는 건축용 PF(페놀폼) 소재를 활용한 ‘내화 PF방화띠’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방화띠는 건물 외벽에 발생한 화재가 위아래 층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층과 층 사이에 띠 형태로 내화(耐火) 자재를 시공하는 건축 공법에서 화재확산방지구조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LG하우시스의 ‘내화 PF방화띠’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실시한 성능 시험에서 화염과 열기를 차단하는 내화 성능이 25분 이상 유지돼 유기성분 자재로는 유일하게 법규 충족 기준인 15분을 초과하며 화재 안전성능을 입증했다.

또한, 기존에 내화 자재로 주로 사용되던 무기성분의 미네랄울과 대비해 절반 두께로도 동일한 단열성능을 구현할 수 있어 건축물 설계 및 시공 편의성을 높여주는 등 화재 안전성능에 고단열성능까지 더한 제품이다.

특히 올해 4월부터 건축물 화재안전 법규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6층 이상 건축물 외벽에 준불연 이상의 마감재를 사용하거나 매 층마다 400㎜ 높이의 화재확산방지구조를 사용하는 것이 의무화돼 향후 방화띠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점차 건축물의 화재 안전성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단열 성능과 화재 안전성을 겸비한 고성능 자재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보고, 향후 PF소재를 적용한 방화문, 샌드위치패널 등 다양한 내화 제품을 출시하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김명득 부사장은 “PF단열재, PF방화띠 등 PF소재를 적용한 제품군에서 올해 매출 200억원이상, 2018년에는 6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건축물의 화재 안전성을 높이는 제품 개발에 힘써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노진서, 한주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6]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04,000
    • +0.71%
    • 이더리움
    • 3,108,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0.96%
    • 리플
    • 2,088
    • +1.41%
    • 솔라나
    • 130,200
    • +0.08%
    • 에이다
    • 392
    • +0.51%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4.6%
    • 체인링크
    • 13,590
    • +1.72%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