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OLED사업 미래 성장성에 주목…‘매수’-유안타증권

입력 2016-01-13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13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올해 고조되는 OLED기대감과 함께 기업가치도 상향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이상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 4분기 매출액은 6조8035억원, 영업이익은 64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8%, -90%를 기록할 것”이라며 “3분기까지 상대적으로 견조하게 버티던 40인치이상 대형TV패널가격까지 4분기들어 분기 20% 이상 하락한 것이 수익성 악화의 주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LCD시장 영업상황도 녹록치 않다”며 “전방수요를 견인하는 모멘텀이 없고, 중국 패널업체들도 생산경험 축적에 따라 고화질/대형패널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의 유일한 생존전략은 신속한 OLED전환이다”며 “글로벌 유일한 대형 OLED패널 공급사로 LG디스플레이의 미래 성장 가능성이 주목 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88,000
    • -1.17%
    • 이더리움
    • 3,416,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67%
    • 리플
    • 2,078
    • -2.07%
    • 솔라나
    • 125,900
    • -2.33%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5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03%
    • 체인링크
    • 13,770
    • -2.13%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