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여제’ 이상화, 박승희와 훈련 중 친분샷 화제…“휴식이 필요해”

입력 2016-01-1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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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상화 페이스북)
(사진=이상화 페이스북)

‘빙속여제’ 이상화가 월드컵 빙속 월드컵 5차 대회 출전이 좌절된 가운데, 이상화가 과거 동료인 박승희와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상화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힘들다. 너무 숨가쁘게 달려왔다. 휴식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화와 박승희는 두 명 다 운동복을 입고 힘든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계속 된 훈련과 대회 일정에 피로한 탓인지 다소 피곤해 보이는 인상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상화보다 3세 동생인 박승희는 스피드 스케이팅을 하기 전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유명하다. 박승희는 2014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여자 1000m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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