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줘’ 김주혁 “‘1박2일’ 친구들, 진심으로 그립다” 애정

입력 2016-01-1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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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혁이 12일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달 18일 개봉을 앞둔 ‘좋아해줘’는 SNS를 통해 펼쳐지는 유쾌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배우 김주혁이 12일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달 18일 개봉을 앞둔 ‘좋아해줘’는 SNS를 통해 펼쳐지는 유쾌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배우 김주혁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김주혁은 1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 1관에서 진행된 영화 ‘좋아해줘’(제작 리암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차기작으로 ‘좋아해줘’를 선택한 소감과 최근 하차한 ‘1박2일’ 멤버들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날 김주혁은 “‘1박2일’에서 하차한 시점에 마침 ‘좋아해줘’가 개봉했다”며 “그 친구들 진심으로 너무 그립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김주혁은 “(‘1박2일’ 녹화가) 매주 금, 토요일이었는데 아직도 금요일만 되면 생각난다”며 “어떤 작품을 해도 3개월, 길게는 1년 정도 한다. 그런데 ‘1박2일’은 2년을 같이 했기 때문에 정이 많이 들었다. 촬영 이야기하는 단체 메신저 방에서 퇴장하는데 기분이 씁쓸하고 섭섭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주혁은 “금요일 밤 12시가 되면 하차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 때 야외취침을 하기 때문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 버린 설레는 로맨스를 그린 영화 ‘좋아해줘’는 SNS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현 시대의 트렌드와 로맨스를 결합시킨 이야기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이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불러 모을 예정이다. 김주혁 외에도 이미연, 유아인, 최지우, 강하늘, 이솜이 출연하며 김주혁은 최지우와 커플 호흡을 맞춘다. 2월 18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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