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핵심 리스크 요인 해소 본격화 ‘매수’ - 대신증권

입력 2016-01-1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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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2일 GS건설에 대해 3대 핵심 리스크 요인 해소가 본격화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선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청구공사 급증에 따른 실적 불안과 순차입금 증가 등 유동성 악화 그리고 리스크 요인의 근원인 해외 저가 프로젝트의 공기지연은 GS건설의 3대 핵심 현안”이라며 “이들 3대 핵심 리스크 요인은 지난해 1~3분기 순차적으로 정점을 찍은 후 완연하게 해소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GS건설의 미청구공사와 순차입금이 각각 연중 고점 대비 30%, 45% 감소한 수준으로 추정되고 해외 저가 프로젝트들도 작년 3분기부터 마무리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00억원 정도 줄어든 242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실적 변동성을 내재하고 있는 미청구공사를 대거 감축하고 달성한 실적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라며 “이는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에 대한 확신을 한층 높여주는 근거”라고 밝혔다.

GS건설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지난해 993억원에서 3301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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