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나경원 국회의원 "청년층과 소통 위해 카카오톡도 해"

입력 2016-01-1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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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출처=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나경원 국회의원이 청년층과 소통하길 원했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새누리당 소속 나경원 국회의원이 출연, '청년층 투표율이 낮은 이유'에 대해 각 나라 대표인들과 토론했다.

이날 나경원 국회의원은 "청년층과 좀 더 소통하기 위해 이른바 '토요 민원데이트'라는 것을 실시했다. 국회에 문을 열어놓고 언제든지 문의하길 바라는데 청년층은 거의 없다"고 안타까움을 보였다.

그러자 미국 대표인 타일러 라쉬는 "청년층에 맞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청년층은 요즘 SNS로 활동하기 때문에 그에 걸맞은 방법이 옳지 않을까"라고 반문했다.

이에 나경원 국회의원은 "카카오톡도 활용하고 있다"며 "그런데도 청년층은 단 20명 늘어났다"고 하소연했다.

JTBC '비정상회담'은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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