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공장장, 본사 사무실서 나체 소동…'충격!'

입력 2016-01-11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방송 캡쳐)
(출처=MBC 방송 캡쳐)

'시사매거진 2580'에서 집중 조명한 스베누 사태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돼 피해를 입은 가맹점주 및 공장장들의 분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패션브랜드 '스베누'로 성공가도를 달리던 황효진 대표의 몰락에 대해 집중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발을 만들던 공장장이 스베누 본사로 찾아와 '나체 시위'까지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에 충격을 안겼다.

'2580' 취재 결과 해당 남성은 신발 제조를 하고 있는 공장의 공장장으로 밀린 대금이 28억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또한 가맹주들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스베누가 판매대금 회수에 시간이 걸리는 가맹점 대신 현금으로 목돈을 받을 수 있는 땡처리 업체들에게 물건을 팔고 있다고 전하며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해당 문제에 대해 업계는 한 해 100억 원의 막대한 마케팅비가 실패의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스베누 황효진 대표는 이달 말 회사 운영 및 재정에 대한 경찰 조사를 받는다고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50,000
    • -0.58%
    • 이더리움
    • 3,416,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5.39%
    • 리플
    • 2,068
    • -0.91%
    • 솔라나
    • 129,600
    • +1.57%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3.02%
    • 체인링크
    • 14,560
    • +0.9%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