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공식입장, 땡처리 제품 AS·환불 불가…“공식 매장 아니다”

입력 2016-01-11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베누’ 공식입장(출처=스베누 공식 홈페이지)
▲‘스베누’ 공식입장(출처=스베누 공식 홈페이지)

신발 브랜드 ‘스베누’ 측이 불법유통 제품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했다.

지난 10일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사기 논란에 휩싸인 스베누와 황 대표의 경영 실태를 공개했다. 이에 스베누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스베누 측은 지난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베누 불법유통 제품 대응 안내”라는 제목으로 의문의 땡처리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스베누 측은 “스베누를 사랑해주시는 고객여러분과 가맹점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올린다”며 “스베누의 제품 중 비품, 가품, 폐기대상 제품들이 불법적인 루트를 통해 유통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베누 측은 “현재 대구 스베누 공식가맹점(태전동, 범어동, 동성로, 대구백화점)을 제외한 속칭 ‘땡처리 매장’은 본사에서 진행하는 부분이 아니며 본사에서 확인 즉시 해당 불법매장에 방문해 판매 중단 요청 및 법적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식 매장이 아닌 지하철 상가 및 땡처리 매장에서 구매할 경우 제품AS, 교환, 환불이 불가능하며”며 “불법 유통 제품 발견 시 메신저로 제보하면 마일리지를 지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대금을 받지 못해 줄도산 위기에 처한 공장주, 바로 옆에서 스베누 제품이 땡처리되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스베누 가맹주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방영돼 논란이 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091,000
    • -2.78%
    • 이더리움
    • 4,150,000
    • -4.84%
    • 비트코인 캐시
    • 842,500
    • -3.82%
    • 리플
    • 2,717
    • -4.03%
    • 솔라나
    • 176,200
    • -6.33%
    • 에이다
    • 503
    • -5.09%
    • 트론
    • 439
    • +0.69%
    • 스텔라루멘
    • 301
    • -4.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60
    • -3.38%
    • 체인링크
    • 16,990
    • -5.92%
    • 샌드박스
    • 192
    • -11.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