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연변 동포 청소년 4박5일 일정 초대

입력 2016-01-11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어부산을 통해 9일 김해국제공항에 입국한 연변 동포 청소년 8명과 관계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에어부산)
▲에어부산을 통해 9일 김해국제공항에 입국한 연변 동포 청소년 8명과 관계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중국 연변에 거주하는 어려운 환경의 동포 청소년들을 부산에 초대했다고 11일 밝혔다.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해 연변 동포 가족 상봉 프로젝트에 이은 두 번째 고국 방문 프로젝트이다.

지난 9일 에어부산을 통해 김해국제공항에 입국한 연변 동포 청소년 8명과 관계자들은 4박 5일의 일정으로 부산의 명소들을 돌아보며 견문을 넓힐 기회를 가진다. 이번 활동은 2014년 체결한 에어부산, 연변 주정부, 부산관광공사의 3자 업무협약 이후 진행된 조선족 동포 대상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지난해 4월에는 생계를 위해 부산으로 온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고 있는 연변 동포 어린이 12명을 초청해 가족 간의 만남을 주선하기도 했다.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는 “옌지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연변 지역 청소년들에게 고국을 방문해 부산을 여행할 기회를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항공사로서 우리가 보유한 역량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새해에도 꾸준히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49,000
    • -3.22%
    • 이더리움
    • 3,261,000
    • -5.09%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5.06%
    • 리플
    • 2,150
    • -4.44%
    • 솔라나
    • 132,900
    • -4.53%
    • 에이다
    • 404
    • -4.72%
    • 트론
    • 448
    • -0.22%
    • 스텔라루멘
    • 248
    • -4.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3.27%
    • 체인링크
    • 13,640
    • -6.13%
    • 샌드박스
    • 122
    • -6.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