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입양의 날 앞두고 미혼모 지원

입력 2007-05-10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외제약이 불우한 환경에 있는 미혼양육모 지원에 나섰다.

중외제약11일 ‘입양의 날’을 앞두고 5천만원 상당의 임신빈혈치료제 '훼럼플러스'를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의약품은 홀트아동복지회의 의료진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산전 산후 진료를 받지 못하거나 출산 후 심한 빈혈로 고통받고 있지만 치료를 받지 못하는 미혼 양육모의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홀트아동복지회에 따르면 년간 1500명에 달하는 미혼모들의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사회적 편견에 따른 부끄러움 등으로 병원을 찾지 못해 극도의 영양결핍 상태에 있다.

이번에 중외제약이 제공한 임신빈혈치료제는 1700박스 규모로 산후 2개월간 1500명의 미혼모가 2개월간 몸에 필요한 철분을 보충할 수 있는 분량이다.

이날 의약품을 직접 전달한 중외제약 경영지원본부장 박구서 전무는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미혼 양육모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렇게 의약품을 기증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외제약은 지난 2005년 이후 매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홀트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독거노인 지원단체 <더불어 사는 사회>, <북한어린이살리기 운동본부>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최태원 “수출 성공공식 끝났다…AI 전환에 한국 운명 달려”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52,000
    • -5.09%
    • 이더리움
    • 3,021,000
    • -7.53%
    • 비트코인 캐시
    • 363,100
    • -4.5%
    • 리플
    • 1,639
    • -6.93%
    • 솔라나
    • 120,600
    • -6.15%
    • 에이다
    • 243
    • -8.99%
    • 트론
    • 432
    • +0.47%
    • 스텔라루멘
    • 208
    • -7.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4.14%
    • 체인링크
    • 14,410
    • -6.73%
    • 샌드박스
    • 57.24
    • -6.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